게시물에는 여러 차종이 등장한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BMW 등 이른바 ‘슈퍼카’로 불리는 고급 스포츠카가 있는가 하면 놀이동산에서나 볼법한 오토바이 형태의 작은 자동차도 눈에 띈다.
이 차들은 일반 택시처럼 노란색으로 도색돼있으
‘타도 되는지 걱정되는 택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칫 잘못 탔다간 집문서 날릴 수도 있겠다” “요금에 놀라고 속도에 또 한 번 놀라고” “미터기에 얼마 찍힐지가 궁금하다” “저 작은 자동차는 어린이 택시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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