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김병만은 최근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 사회'에서 초고가의 자동차를 택배로 선물 받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동차와 함께 촬영장을 직접 찾은 시청자가 “상류 사회인이라면 이런 최고급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저희는 최고급 차는커녕 팬티 한 장 입고 삽니다”라고 대답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게다가 두 사람 앞으로 도착한 자동차가 한 대가 아닌 여러 대임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 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지난 번 방송에서
최고가를 자랑하는 자동차 택배는 누가 가져갔을지 오는 3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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