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재석과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이효리는 그의 단점을 언급하던 중 “담배는 끊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그렇다. 1년 반 정도 됐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진은 갑자기 “언니는
유진은 “농담인데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다 믿는다”고 수습에 나섰다. 이에 효리는 “요즘 전자 담배 피고 있다”는 예능 베테랑 다운 대처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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