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마이리 사이러스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7일 한 트위터 사용자로부터 “넌 하얀 드레스를 입은 쓰레기. 죽여버리겠어”라는 글을 받은 사이러스는 “그렇게 할 일이 없니? 이 글을 남긴 걸 후회하게 해줄게”라고 응수했습니다.
이에 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상황이라도 기분 나빴을 듯”, “그래도 대인배답게 무시했다면…”, “악플러들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