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는 소속 가수들의 음원을 무단으로 유통시킨 A업체 등 2곳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불법 음원은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비롯해 씨아, 다비치, 파이브돌스 등 4팀이 부른
경찰은 고소된 업체들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노래를 유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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