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사진은 한 여성이 양쪽에 어린 남매의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뒷모습이다. 이 때 아이들의 등에 업혀 있는 물건이 시선을 끈다.
얼핏 가방인 줄 알고
‘장을 넘치게 본 예’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물건은 달랑 두 개인데 어째서 장을 넘치게 봤다는 거야?” “아이들은 저런 거 좋아한다” “두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등 다양한 의견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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