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가 인기와 함께 수입도 높아진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4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높아진 인기에 대한 수입을 묻는 MC의 질문에 박완규는 “개그맨 최효종씨가 뜨고 나서 수입이 백배, 천배 늘었다고 하던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나의 경우 이전 수입의 50배 정도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
한편, 박완규는 1997년 부활 5집 앨범 ‘불의 발견’으로 데뷔, 최근에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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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