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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학교 시절 학생증 사진을 올렸다.
박하선은 “포털에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은 데뷔작인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때 인터뷰 사진입니다”라며 기존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박하선 중학생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하이킥 소품으로 어릴 적 사진을 찾다가 중1때 사진을 발견, 올려봅니다. 그 사진이나 이 사진이나 촌스
학생증 속 박하선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앳된 얼굴이 돋보인다. 지금의 모습이 언뜻 묻어나는 미모다.
박하선의 학생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가 없는 여자” “어릴 적부터 심상치 않았네” “모범생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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