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톱 가수 유채영 역으로 화 려한 패션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담비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에서 타이트한 스포츠 의류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손담비는 실제 평소에 즐겨 했던 다양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였으며 특히 감춰뒀던 복근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의 화보는 25일 발간되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종영 후 새 음반을 들고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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