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가 미국 이민 중에 겪은 사업실패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21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선우용녀는 “20년 전 연기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4~5년간 계속된 사업실패가 이어졌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선우용녀는 “가세가 기울어 파출부를 하려고 할 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군요”, “역시 배우가 운명인가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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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