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박규리가 성대결절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사람들~ 수술 잘 끝났어요. 이제 하루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목소리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
앞서 박규리는 지난 11월 성대 이상 판정을 받았으나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응급조치로 버티며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리씨 건강도 챙기며 일하세요”,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