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의 아버지가 아들과 연인인 구하라에 관심을 나타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한 방송프로그램에는 비스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멤버들의 아버지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아버지들에게 며느리로 삼고 싶은 걸그룹 멤버에 대해 묻자, 이에 용준형의 아버지는 카라의 멤버이자 현재 용준형과 공개연애 중인 구하라의 이름을 적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용준형의 아버지는 "용준형이 구
한편 이날 용준형은 전 소속사에서 10년간 노예계약을 체결해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