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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백진희 주연의 영화 ‘열여덟, 열아홉’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인기 시트콤 MBC ‘하이킥3’에서 보건소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연 중인 백진희는 극중 매 회 니트나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주로 입고 등장하는데, 시사회에서 백진희는 여배우 향기 가득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하얀 피부와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와 서야(백진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청춘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사진=MK 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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