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특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봄느낌 물씬한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이날 몽환적인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촬영 관계자는 “이유비는 10대 소녀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췄지만 화보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딴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였다”며 “묘한 매력을 지닌 소녀였다”고 극찬했다.
이유비는 잡지와의 인
이유비는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그룹 ‘걸스걸스’의 사차원 매력을 가진 멤버로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