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이 블락비에 대한 비난 여론을 진화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20일 오전 닉쿤은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들도 실수를 통해 배우길 바란다”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닉쿤은 인터뷰 태도 논란을 일으킨 블락비를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블락비의 행동은 경솔했다”, “그래도 무조건적인 악플은 삼가야하지 않을까요” 등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