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의 과거 사진이 감탄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 최근 예능프로그램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60~70년
대 각종 드라마와 영화, CF를 섭렵한 최고의 여배우 선우용여는 외국배우를 연상케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당시 인기를 묻는 질문에 “자동차 광고도 했었다”며 “70만원을 받았는데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고 밝혔다.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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