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가 블락비를 비판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동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각 없이 트위터를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동호는 인터뷰 논란을 일으킨 블락비를 겨냥해 “7천원짜리 가수다”라고 트위터에 비판의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논란은 그룹 블락비가 한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해를 입은 현지인들을 희롱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작 돼 점점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