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과거에 유치원 교사였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섹시 댄스를 뽐낸 강예빈은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치원 선생님이라니, 의외네요”, “예쁜 선생님이라 아이들이 좋아했겠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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