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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은 “해결해 주지 못하면서 나대는 것을 오지랖이라 말한다”며 유형별 '오지랖퍼'들을 나열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굳이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나서는 ‘브로커형’과 어떤 일이든 자기가 모두 판단하고 결정해주는 ‘포청천’형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각 상황 별 재연을 곁들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정남이 꼽은 최악의 오지랖은 바로 상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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