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수 제작한 초콜릿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이 초콜렛에는 남편과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테이스티 로드 시즌3에 박수진과 함께 공동MC 로 전격 발탁된 김성은이 발렌타인 데이 특집으로 편성된 테이스티로드 촬영장에서 촬영한 것. '테이스티 로드 시즌3'은 대도시의 숨은 맛집을
한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부럽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프로그램", "성은씨 수진씨 보면서 주말마다 친구들과 맛집 찾아다니는 취미가 생길듯", "닭살이야~" 등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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