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멤버 천둥과 지오가 강남역 거리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엠블랙의 헬로 베이비 촬영에서는 네명(승호, 미르, 천둥, 지오)의 아빠들이 돌아온 이준 아빠에게 깜짝 벌칙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특히 깜짝 벌칙 몰래카메라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간 이준은 나홀로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고, 플레이 하우스를 만들어주며 다소 버거워하는 모습
이후 네 명의 아빠들은 이준의 생일축하 케익을 들고 등장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이 돌아오기 전 네명의 아빠들은 베이비들의 손을 잡고 강남역으로 외출해 엄마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했다. 16일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