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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독고영재는 “준규는 한국에서의 활약보다는 미국에서의 활약이 알아줬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를 집중케 했다.
이에 박준규는 “미국 한인 타운에 조직이 있었다. 조직 이름은 김치 깍
박준규는 “너무 한심했던 것이 한인을 대상으로 전화해 아무도 없는 집을 몰래 털러 가고 그런 짓을 하더라”며 “내 성격이랑은 맞지 않아 탈퇴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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