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혀를 자랑스럽게 공개해 온라인상에 화제를 일으킨 이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1세 청년 닉 스토벨로 혀 길이가 10.13cm라고 주장했다.
만약 주장이 사실이라면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혀’를 가
사진 속 닉의 혀는 턱 밑으로 내려와 흡사 ‘인간 개미 �기’가 떠오르는 정도로 길다. 다만 정확한 측정은 육안으로 쉽지 않다.
닉의 주장에 대해서 기네스북 측은 “엄밀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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