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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관계자는 15일 “신의 편성을 두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중”이라며 “8월께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
김희선을 비롯해 최민수, 박상원 등이 출연할 계획이지만 아직 남자 주인공은 정해지지 않았다. 3월까지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4월께 촬영을 시작한다.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나 호흡을 맞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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