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 '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김소연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제작보고회에서 김소연은 직접 커피 드립 시연을 선보이며 추첨을 통해 자신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볼 기회와 더불어 커피머신 증정의 행운을 전했다.
김소연은 따냐 역을 위해 12년 경력의 베테랑 바리스타 김숙희 선생에게 각종 핸드 드립 기술을 전수받았다.
김소연
[매경닷컴 MK스포츠=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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