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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실질적으로 사귄 지는 3~4달 정도 됐다.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다”면서 “서로 배려하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앞서 ‘웰 컴 투 식스팩’ 이라는 책을 냈는데 그 때 일적으로 알게 됐다. 이후 인연을 맺어오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워낙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아 만나면 편안하고 내 눈에는 어떤 누구보다 가장 예쁜 사람이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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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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