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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푼은 맥지 감독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리는 기자회견과 이날 오후 8시 영등포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2001)로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여왕이 된 스타. ‘저스트 라이크 헤븐’(2005), ‘앙코르’(2005), ‘스위트 알라바마’(2002) 등으로 국내
‘디스 민즈 워’는 최고의 CIA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동시에 미모의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한 나라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29일 개봉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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