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의 아버지가 1천 억원 대 재력가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유경은 매출액 1400여억원에 달한 D제강 대표이사의 딸로, D제강은 선박과 자동차 등 각종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시절부터 미국 유학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홍유경은 아버지 회사의 주주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유경 양 얼굴도 예쁘네요”,
한편 에이핑크는 2011년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으로 데뷔하여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삼촌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