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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지난 7일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연습실에서 백호랑 함께 찰칵ㅎㅎ 참참!! 여러분!! 백호 이름 어떠세요?!! 백호 이름을 제가 만들었다는 사실!! 모르셨죠??ㅎㅎ 늦은 시간에도 항상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뉴이스트!!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저 유이두용~~^^”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이전에도 뉴이스트(NU’EST)를 응원하는 트윗글을 올리며 플레디스의 훈훈한 가 족애를 과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Urban electro band NU’EST는 Nu(New),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로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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