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은 6일 방영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유방(이범수)의 신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과감한 오렌지 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때 짧은 드레스로 긴 팔다리 등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던 게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 뒤늦게 화제를 일으켰다.
극중 홍수현은 의자에 앉아
홍수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으로 반신욕을 꼽은 바 있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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