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소현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7일 방송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박소현은 억대 피부 관리를 받는다는 소문에 대해 "억대 관리를 직접 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쓴 제품들 가격을 다 합하면 억대쯤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될 수 있으면 얼굴에 손을 안대는 방법으로 관리를 한다"며 "물기를 타월로 닦아내지 않고 그 상태에서 수분 에센스를 바른다. 직접 얼굴에 마사지 안 한지는 10년이 넘었다"며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가방 안의 물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동안피부를 유지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부러운 피부", "나도 앞으로 박소현 방법을 따라해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