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가 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스' 촬영차 2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씨스타 멤버 효린이 출국 게이트에서 출국수속을 대기하고 있다.
뮤직뱅크 첫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파리스'에는 그룹 샤이니, 2PM,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티아라, 유키스, 씨스타 등 국내 인기 아이돌이 대거 출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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