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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기적인 특허소’에서 박영진과 박성광이 소개팅 남자의 비호감 패션을 특허내기 위해 대결을 벌였다.
세계적 기업 파인애플사 스티븐박스 박영진은 금목걸이를 시작으로 주먹 만 한 해골벨트,
이에 S그룹 박회장 박성광은 구두에 흰 양말로 맞섰다. “좀 약하지 않냐”는 판정단에 그는 “다리 꼬았을 때 보이는 내복”이라고 결정타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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