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공중부양’ 침대는 자기장의 힘을 이용해 실제로 공중에 떠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덜란드 건축가 얀야프 라이제나르스가 디자인한 이 침대는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 50cm이상 공중에 떠있어 조작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엄연한 과학의 결과물이다.
공중에 뜨는 침대는 본래의 용도뿐 아니라 소파와 식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900k
공중에 뜨는 침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상의 실현가능성에 주목하며 침대가격, 구입 방법, 상용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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