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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더 듀엣'은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섯 명이 매주 각각 여섯 명의 정상급 가수와 여섯 명의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들고 한 팀의 우승자를 가리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
제이는 이날 듀엣 파트너로 배우 왕빛나가 함께 출연해 '어제처럼'을 선보인다. 이들 무대의 프로듀서는 주영훈이 맡는다.
왕빛나는 최근 MBN 특별 기획 드라마 '황제를 위하여'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3회 방송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의 총 지휘 아래 김혜진, 류태준, 박건형, 박광현, 왕빛나, 이의정 등 배우들이 각각 김태우, 다비치, 제이, 김종서, 박지헌, 송지은과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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