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걸스데이 민아가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멤버 민아는 MBN
한편 민아는 “바쁜 스케쥴 중에도 학업에 열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는 의미에서 졸업식에는 꼭 참석해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고마움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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