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한위(51)가 셋째 아이를 얻었다.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 씨는 지난달 28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한위는 감초 역할로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난 2008년, 늦은 나이에 19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한 그는 소문난 애처가다.
최씨의 출산 과정과 이한위의 가정사는 2일 오전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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