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속 주진모는 러시아와 일본을 거쳐 조선으로 잠입한 이중스파이 ‘일리치’로서 강렬함, 김소연은 속을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바리스타 ‘따냐 ’의 매혹적인 뒤태를 과시하고
1896년 조선의 분위기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주는 주인공들이 참여한 ‘가비’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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