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이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찬의 소속사 측은 정찬이 지난 15일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도중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신부는 차에서
앞서 정찬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7살 연하의 회사원 김 씨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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