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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2월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 홍보 인터뷰에서 6세 연하의 유치원 교사와 7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이 같은 고백에 네티즌은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반응하고 있다. 지난해 SBS 최고 화제작인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사 ‘무휼’을 연기하며 카리스마를 자랑해 팬들의 사랑을 받은 증명한 것. 조진웅은 또 ‘글러브’, ‘퍼펙트 게임’ 등을 통해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며 시청자와 관객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결혼 하실 때가 된 듯합니다”
조진웅은 지난 2009년 OBS 경인 TV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 등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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