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누리꾼이 ‘엄마 눈이 안 보여’라는 재치있는 제목을 달아 폭소 넘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한데 묶었다.
해당 사진에서 강아지들은 다양한 사물 혹은 자신의 신체에 한쪽 눈이 가려져 있다. 종이상자나 의자 등에 얼굴이 눌려 눈이 보이지 않는 경우, 주인이 눈꼬리와 입꼬리를 끌어 당겨 눈
가장 압권은 썰매를 끌다 지쳐 혀를 내밀었다가 눈이 가려진 썰매개다. 이 개는 대열에서 이탈해 멀리 설원으로 달려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