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한우 사업가에 이어 해외 유명 IT 업계의 CEO로 변신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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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영진과 박성광은 ‘회식 날 사용하는 언어 특허’라는 주제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박성광은 회식 자리에서 빠질 때 사용하는 변명으로 ‘오늘 아버지 제사라...’는 특허안을 내 공감을 끌어냈으나, 박영진이 ‘오늘 아버지 제사인데 제가 장남이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박영진과 박성광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역시 투박~’ ‘사업한다고 개그 녹슬까봐 걱정했어요~’ ‘이기적인 특허소 대박 재밌다’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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