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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은 29일 오후 11시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영은 같은 날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 러비더비(Lovey-Dovey) 무대 도중 웃옷이 흘러내리며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갑작스런 사고에 해당 방송분은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은 채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효영의 이름이 도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효영의 트위터 글이 동생 화영의 입장을 대신 전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티아라와 인기가요 측은 방송 중 노출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진=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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