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스티븐잡스의 애플사 스마트폰 아이폰을 ‘스티븐박스 파인애플사 아이뻐’로, 박성광은 이건희 회장의 삼성 갤럭시를 ‘S그룹 박회장의 걘역시’로 패러디 했다.
또 박영진은 스티븐잡스의 검은 목티와 안경을, 박성광은 이건희 회장의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하얀 머플러 등 특징을 그대로 선보였다.
코너의 내용은 일상생활서 자주 쓰는 말과 특정 상황에서 보이는 일반적 행동
‘이기적인 특허소’는 애플과 삼성 간 툭하면 불거지는 특허 논란과 무분별한 소송을 비꼬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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