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소속사 측은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모두가 잠들었을 지금 시간 새벽 3시, 해품달은 촬영 중. 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시청률 30% 돌파 기념 월의 야식차 이벤트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품달 분장을 한 한가인과 윤승아가 간식을 먹
‘해를 품은 달’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시청률 3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대박 사극’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