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가 절망스러운 요리 실력으로 코피까지 흘리며 곤욕을 치렀다.
이에 박해미는 제대로 된 요리를 가족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선언, 요리를 마스터하기 위해 후임들에게 도움을 받는 등 고군분투를 펼쳤다.
결전의 날, 12시간 안에 그럴듯한 상차림을 해야 하는 상황. 그는 코피까지 흘려가며 화려한 실력을 발휘했다.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간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 피곤에 지친 박해미가 잠깐 잠을 부친 사이 시어머니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시어머니는 그녀가 졸고 있는 사이 엉망이 된 간을 모두
한편, 남편 이재용은 100년 묵은 더덕을 먹고 박해미와 19금 베드신 상상을 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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