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윤두준의 졸업사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소년이 어떻게 남자가 되어가는지 보여준다.
초등학생 시절 윤두준은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순박한 소년이다. 당시 유행이던 금속테에 두꺼운 도수 안경을 쓴 모습에서 지금의 강인하고 남자다운 인상은 찾기 어렵다.
중학생 윤두준 역시 아무리 눈을 부라린다고 해도 얼굴 가득한 젖살이 귀여운 인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소년은 갑자기 남자로 탈
윤두준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26일 디지털싱글 ‘이럴 줄 알았어’를 공개해 온라인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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