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에티오피아로 봉사 활동을 떠났던 김성은 은 메인 프로젝트 풋살장 건립과 더불어 의료 지식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편인 정조국이 축구화와 축구공 등 축구 물품을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성은이 응급실로 후송된 사연과 세계적인 디자이
김성은이 나래이션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코이카의 꿈' 그 대미를 장식할 에티오피아 편 2부는 오는 29일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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