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전우람은 가지런한 뱅헤어에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 뽀얀 피부, 앙증맞은 이목구비가 언니 전보람과 똑 닮았다.
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 사이에 태어난 전우람 역시 2년 전 방송에 출연해 언니에 이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보컬, 댄스 등의 트레
누리꾼들은 “시크릿 전효성과도 비슷하다” “자매가 앨범을 내도 히트하겠다” “엄마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끼가 보통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보람이 속한 티아라는 최근 신곡 ‘러비더비’(lovey dovey)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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