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임슬옹과 원더걸스 안소희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사실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5일 한 언론매체는 “임슬옹과 안소희는 연습생 시절 만나 6년을 의지했고 지난해 동료 이상의 감정을 싹틔웠다. 특히 안소희가 미국에서 돌아온 이후 둘의 관계가 급진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한 지인의 말을
한편 원더걸스로 활동하고 있는 소희와 2AM 임슬옹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열애설을 접한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